부산 그래함페스티발을 위한 온천교회 "땅 밟기 기도회" 토요일 오후 4시30분 150여명의 온천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의 열기로 아시아드 경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주님! 이 넓은 경기장을 새로운 영혼들로 가득 채워주시어 부산이 복음화의 도시로 바꾸어 주십시요! 오늘 우리들의 밟는 자국마다 복음의 씨앗이 돋아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