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청년2부
아침이슬에 젖은 아름다운 꽃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청년의때....
무더운 여름을 마다앉고 10년을 하루같이....
대를 이어가며 대양교회를 섬기며
경남 합천군 대양면 대목리 일대를
예수님의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 채우고 돌아온
우리 아들 딸들의 장한 모습들입니다
이렇게 젊음을 주님께 바치며 헌신하는 사랑스러운 너희들이
온천교회 큰 일꾼으로 나라의 큰 일꾼임을 확신합니다
삶의 작은 일에도 주님을 닮기원하는 청년2부!
모두 화이팅!!
김경숙권사.
찬양으로 축복할께요.
찬양 : 삶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 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달란트 선교팀은 수리해주고...
재미있는 지역봉사를 주님 오실때까지
열봉하여 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