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크신은혜입니다
십년을 하루같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겨온 합천대양교회성도들과
대양면에 거주하는 200여 분의 할아버지 할머님을 모시고
권칠현목사님의 멋찐 사회와 초청가수들의 노래...
"예수 이웃초청잔치" 사진을 모았습니다.
추늠조전도사님의 할머니(92세)어머니(73세)께서 대양교회출석하시며
함께 기념사진 찰깍.
이웃 초청잔치를 위해.6일동안 하계봉사단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기에
많은 땀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식당 요리사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수고가 하늘에 상급으로 빛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찬양 : 약속의 땅을 차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