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장맛비로 인해 교회 뜰에 온갓 잡초가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장마속에도 맑은 하늘이 화창하게 빛나는 기분 좋은 날...
호미를 들고 정원에 잡초를 뜯고 있는 4여전도회(회장 김혜경집사)회원들을
만났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파아란 정원에 어울리게 교회 뜰을 가꾸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정말 예쁘서 한캇 올립니다
4여전도회 아자아자!
찬양으로 축복합니다 (찬양으로 행복한 오늘이 되시기를)
찬양 : 삶의 작은 일에도 그맘을 알기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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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피가 살아 움직는것 같습니다. 누구일까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
맞혀 볼께요 답: 수건쓰고 폼 잡은 선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