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간 부터 두주간 사역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일을 하면서 이구동성 사진이 없어 쩔쩔 맬때마다 긴급 요청을 누구에게 하게되었다.
늘 우리들에게 카메라를 가지고 헌신하시던 김경숙 권사님께서 일일이 요청한 사진을 하나 하나 찾아서 파일로 보내주심에 사역박람회가 더욱 빛나게 진행이 되었다.
우리 달란트사역팀만 해도 중요장면의 사진은 어김없이 김경숙 사진대기자의 파일에서 출력한것입니다.
권사님의 열정과 부지런 하심은 우리 젊은이들이 본받아야 할 주요한 온천공동체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면서 권사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사역박람회에서 사진만 찍으시다가 정작 본인의 사진이 없어서 조금은 서운하시지 않으셨는지 걱정이라고 말씀드렸드니 환하게 웃으시면서 달란트 사역팀에서 더 열심히 봉사를 다짐하시는 모습에서 맘이 찡~~~ 권사님 더 더욱 건강하세요^^
사역박람회 홍보대사로 광고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들고 서신사진은 많은 성도님들을 교회앞 정원에서 사진을 찍어시고 일일이 인화해서 새신자들에게는 액자에 넣어서 주시는 정성과 사랑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권사님 사진값은 연말 정산합시더~~~ ㅋㅋㅋ 꾸벅^^
어느 누가 권사님만큼 성실하게 하실 수 있을지요?
온천교회의 다이아몬드 같이 빛나는 보석이십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알라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