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가 계속 탄생하는 계절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멋진 5월 신부가 있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신부, 온천교회! 교회당 안팎의 놓치기 아까운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 영광스러운 공동체를 위하여!
역시 손목사님의 보시는 안목이 다름니다.
교회 안팎으로 묻어나는 아름다운 5월의 신부를 찿아내시고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들에게 선물하시는 그 마음!
온천교회 공동체가 계속 아름다운 모습들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