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은혜였습니다.
1남전도회 (이병희 회장) 부부 동반 부여관광을 다녀왔습니다.
오랜 묵은김치맛나는 1남전도회 부부 37명이 옛 백제의 도읍지를 찿아
부여에 다녀왔습니다.
1400년전 6대왕 123년동안의 고도로서 찬란한 문화의 곷을 피었든 부여는 백제인의 슬픔과 마지막 숨결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찬란한 백제역사와의 만남
부소산과 고란사 낙화암 백마강등
유서깊은 백마강에서 배를 타고 낙화암 절벽을 바라보며
백제가 무너지든날(서기660년)백제의 여인들이 적군에게 잡혀 치욕스러운 삶을 살기보다 충절을 지키기위해 스스로 목숨을 백마강에 몸을 던졌든 곳으로 그 옛날 백제 마지막 의자왕의 애절함을 느껴보며 세상부귀 듯 없음을 깨달앗습니다.
오른쪽으로 낙화암 절벽이 보이고 그 위로 부소산성이 보인다.
부소산은
백제시대 궁궐의 후원으로 전쟁시엔 최후의 성곽으로 이용된 부소산의 등반길은 쪼금 힘든 길이였지만 백마강을 내려다 보며 숲속을 걸어보는 것도 매력적이였습니다.
해마다 1남전도회 부부나드리를 위해 사랑을 전하시는 아름다운 손길들..
3남전도회(회장박영주집사). 5남전도회(회장주무은집사).
눈빛안경 유명옥집사. 천사장의센타 최억수집사.
롯데관광 김대종지점장(한영숙집사) 최영권장로. 최혜은집사 등등.
많은 분들의 섬김으로 1남전도회 회원들이 많은 위로를 받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찬양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