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째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이사야 53장5~6절) 은혜로운 찬양 : 갈보리 십자가에.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 위하여 십자가에 중한 고통 받으신 주님모습!
대신죽은 주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주님의 기쁨이요 주님의 찬송입니다.
김경숙권사님 정말 주님 사랑한다는 고백 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