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봉사팀 도시락배달 ☆
온천교회 사역팀중에 가정봉사팀의 활동사황입니다
가정봉사 팀장 최계숙집사가 주관하여 온천 1.2동에 거주하는 어러운 독거노인.
소녀소년 가장. 모녀가장. 불우이웃등등
34~37가정에 지난 2월부터 매달 2회씩 도시락(국. 반찬)을 정성을 다해 준비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일을 오늘까지 4차에 이르고 있다
낮은둥지교회를 찿아가서 노인들과 환자들에게 목욕을 시켜드리며 머리를 손질해드리는 봉사는 오래전부터이다.
온천 1.2동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목욕을 시켜드리고 집 청소를 해주며 병원나들이에 동행하는 일들을 해 줌으로서 많은 칭송을 듣고 있다.
30일(금요일)
부산 kbs 방송에서 나온 촬영기자가 시장보기 부터 조리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장면까지를 하나하나 기록 촬영했다.
4월7일 아침 8시 45분 "아침마당 빠알간 우체통" 시간에 방영하기위해.
기자가 촬영하는 모습을 함께 가서 촬영하여 교회 자료로 올립니다
"지역 복음화의 기수가 되는 교회"
로 성숙해가는 온천교회 미래가 멀지않아 보이고 있습니다.
많운 분들이 이일에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최계숙팀장의 간곡한 부탁입니다.
*** 단체사진:요리에 동참했든 분들***
촬영/김경숙권사
찬양 : 작은 불꽃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