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사역팀(팀장:정용원집사)에서 수리한 1호가 집들이로
온천1동이 들썩들썩~시끌 벅적.
주인장 강00씨 달덩이 같이 화환한 모습으로 이웃 어른들을
반갑게 맏이하며 웃는 모습이 참 좋았다.
집 전체가 깨끗하게 새롭게 단장되고 많은 쓰레기(트력3차분)가 맑끔이
치어진 집 안밖에는 이웃주민들이 축하하는 마음으로 함께 자리를 메우고
집 수리를 위해 수고하신 자원봉사팀원들이 준비하여온 맛갈스러운 음식으로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집들이가 되었습니다.
부산 KBS 방송국 기자가 오늘 집들이를 취재 촬영하는 일로 더욱 멋진 분위기가
만들어 젔다.(4월7일 부산 KBS 8시45분에 방영될 아침마당 빨알간 우체통에 소개된다)
★집들이 순서 ★
달란트팀장 정용원집사의 인사 집수리 경로 보고.
이웃 주민들의 축하노래.
온천1동 통장의 감사하다는 인사 말씀.
주인장의 울먹이며 감격한 인사말씀.
"아버지와아들"사진액자증증.( 맨 위에 부자 사진)
집중적으로 이 가정을 돌보아준 김형복복지사의 인사말씀.
봉사자들이 함께 축하노래(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아들 호성이를 주일학교부터 올해 고등학교1학년에 이르기 까지 기도하며
관심을 기우리며 엄마없는 엄마의 역활까지 담담해온 최향숙집사의 감격스러운
인사말씀도 뜻 있는 장면이였다.
이웃 집집이 떡. 잡채.단술. 과일로 사랑을 배달하는 최계숙집사의 발걸음이 한창 신나는 이유는 온천교회를 자랑하는 배달부이기 때문이 였다.
다채로운 순서로 행복한 분위기가 온천1동에 예수님의 향기를 아름답게 소문내는
즐거운 하루 였다
.
수고하신 온천교회 달란트 사역팀 수고하셨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촬영/김경숙권사.
찬양 : ♣아름다운 그대의 마음속에♣
하나님과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