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이 너무 협소하고 힘든 부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며 먼지를 털어내고 오물들을 버리고 벽지를 바르고 부엌 싱크를 바꾸고 딱고 쓸고 하는 팀들의 목에서 계속 기침소리가 들여와서 마음이 안스러웠습니다.
무거운 흙을 머리로 이어나르며 칠순이 훌쩍 넘은 실버들이 페인트로 말끔이 새롭게 단장시킨 작품들이 예수님의 마음에도 쏙~드실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온천동에 빛으로 빛나시기를.
자세한 사진을 기록으로 올려주신 차영수장로님 화이팅!
김경숙권사.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며 먼지를 털어내고 오물들을 버리고 벽지를 바르고 부엌 싱크를 바꾸고 딱고 쓸고 하는 팀들의 목에서 계속 기침소리가 들여와서 마음이 안스러웠습니다.
무거운 흙을 머리로 이어나르며 칠순이 훌쩍 넘은 실버들이 페인트로 말끔이 새롭게 단장시킨 작품들이 예수님의 마음에도 쏙~드실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온천동에 빛으로 빛나시기를.
자세한 사진을 기록으로 올려주신 차영수장로님 화이팅!
김경숙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