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대부흥은 평양으로 부터! 2007년도의 대 부흥은 부산으로 부터! 주의 영광의 임재앞에서 주의 사랑으로 변화되기를 간절이 소망하며.... 우리는 성부.성자.성부의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주님은 위대하십니다. 나의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우리주님의 이름이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저하늘 높이 까지 주님의 이름이 가득합니다. 주의 영광의 임재안에서 주의 사랑으로 변화되기를 원함니다. 주의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기를 원함니다 이제 서로가 주의 임재앞에서 하나되게 서로의 손을 잡아주소서! "우리가운데 일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넘치게 주시는 그분에게 젊음을 송두리채 드리기를 원하는 청년들을에게 교회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도록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동의 시간들이였음을 고백합니다. 촬영/편집 김경숙권사
권사님 매일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