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이면 하루종일 교회 입구에서 들어오는 차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안전하게 주차할수 있도록 안내하시는 주차위원들에게 칭찬을 드리며
큰 박수를 보냄니다.
특별집회에는 새벽부터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는 얼굴들입니다.
비가 오는날~ 몹시도 추운날~ 뜨거운 여름날에도~~ 마당에서
한결같이 웃음 가득한 화환한 미소가 참 아름답게 사랑을 가득안고 성도님들을
맞이하는 분들입니다
남쪽 마당 옆 불록벽(문학관 건물)에 자동차 주차시 근접 충격으로 균열이 생겨 조심해 달라는 문학관의 요청에 의해 새롭게 주차용 스토파(턱받이)시설이 설치되어
자동차를 주차하시는 분들에게 안전하게 이용하게 되어 참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주차관리위원장이신 신창현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주차위원들의 사연인즉...
스토파제작을 정규학집사가 건설 철거장에서 구입해온 철 파이프로 류창하집사와 이명호집사가 새롭게 제작해서 설치를 함으로서 19.5 미터 의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정규학, 류창하, 이명호 집사님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넘치시길 빕니다.
이분들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냄니다.
찬양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눈이오나 비가오나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분들~~ 스카브레너 집회때 또 수고를 하시겠네요^^ 교회성장에 기둥같은 분들에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 미남들입니다. 혹 면접때 미남은 우대하시남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