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지처
울고 있을 때
주님은 아시네 나의 마음을
세상은 등 돌리고
문을 닫을 때
주님은 여시네 하늘의 문을
베드로의 발 씻던 손
삭개오를 부르시던 음성
주님은 열라시네 마음의 문을
친구를 찿으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온천의 빛" 가을호를 만들었습니다.
성도님께 작은 위로가 되시기를....
편집부장 김규하집사 .
편집위원 일동.
★나는 누구 일까요?★
너무도 잘 아시는 우리 가까이에서 항상 만나는 정겨운 분들이지요..
위에 사진을 보시고 정답과 가을호의 의견을 작성하여
절취선을 따라 오려 로비에 비치된 "편집부함"에 12월20일 까지 응모해 주시기바랍니다
설문을 정성껏 작성하여 주시면 다음 2007년 봄 호에 반영하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신 성탄절 축하행사로 응모하신 분들께 추첨하여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으로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맨 위에 사진은 가을호를 위해 수고하신 편집위원들의 모습입니다.
"온천의빛" 사진기자 김경숙권사.
찬양: ♡주님의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