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회원의 절대다수가 참여한 이번 수련회는 정말 보람되었다. 말씀과 레크레이션과 물놀이 등으로 조화롭게 일박이일을 보냈다. 옥에 티로 잠자리만 찜통 펜션으로 기억에 길이 남을 일이었다. 주님! 평화의 도구로 쓰 주소서. 오늘의 쉼을 통해 새로운 활역과 새로운 능력을 받을수 있도록. 주님의 큰 도구로 사용됨을 소원합니다. 찬양 : 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