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예배중 추늠조전도사님의 간증으로 많은 도전을
받는 유익한 시간이였다.
4살때 주님을 만나 예수님 때문에 너무도 많은 피팍과
어러움 속에서도 변치 않는 뜨거운 믿음으로 온 가족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신 그 믿음.
오후 예배시에 정현재강도사님의 열정적인 신앙 간증.
고1때 받은 은혜로 귀한 주의 종으로 쓰임 받은 모습
"오직 나와 내 집은" 하나님만 섬기는 축복의 말씀이였습니다.
조문자전도사님이 6년만에 다니려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신 두분께 찬양 선물 드립니다.
찬양 : 나는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