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였습니다.
청년부담임 성창민목사님의 멋진 사회로 시작된 찬양집회는
온천장을 찬양의 함성으로 흔들어 놓았습니다.
스캇브레너목사님의 기도와 말씀 너무도 감동이였습니다.
통역을 맡은 사모님의 실력 대단했습니다.
찬양과 뜨겁게 기도하는 우리 젊은이들의 모습속에서 우리 교회와
국가의 신실한 일꾼으로 사회를 책임질 일꾼으로서 미래를 바라봅니다
10시가 넘어도 식을줄 모르는 뜨거운 찬양의 밤이 였습니다.
우리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아름다운 찬양의 밤을
온천교회에서 열게 하신 하나님께 크게 감사드립니다.
찬양: 주의 이름 안에서 찬양의 제사를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