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전도사님 내가 처음 교회에 왔을 때 볼멘소리, 다음엔 우리가정의 경사에 서울까지 다녀 가신 고마움, 그리고 주일의 감동적인 간증 등 잠간 잠간 스치듯 개별적으로 만났다고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키도 적당하구요 더 언급하면 실례되겠지요 아뭏튼 예쁘군요 마음 쪽이 더 예쁘겠죠. 다른 분들은 아직 소개도 없었고 대화도 없었기에 예쁜 모습 소중히 간직해 놓았다가 언젠가 서로가 안다음에 풀어 놓겠습니다. 김경숙 권사님 투철한 작가 정신에 뽑냄도 없고 오직 온천교회를 아름답고 밝게 만들어 그 빛이 영광의 자리까지 닿도록 희생봉사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사진을 보고 미소를 지웁니다. 우리 갑장이죠.하나님을 찬미하면 늙지않아요 우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요. fig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