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몸으로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숨은 헌신을 올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의 수고가 하늘의 별같이 빛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