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7일,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은퇴장로회에서 우리교회에서 돕는 노력도교회
<담임 김동배목사>를 돌아보고 강진지역 문화유적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자 : 이강배, 윤평원, 이병희,이병국, 차영수, 김주련 장로,
황 숙, 하선경, 김경화, 안상현, 한정임 권사
노력도교회 전경
목사사모님의 현황설명모습
선물 전달
다과접대
기념으로 찰칵
충무공 이름으로 세워진 교량
‘모란이피기까지는’시비를 배경하여
시문학기념관에서
다산정약용이 거닐던 오솔길
오솔길에서 한 컷
다산초당 가는 길목에 잠깐 쉬어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산책로
초당에 걸터앉아서
‘다산초당’ 앞에 한 줄로
밥맛이 꿀맛<예향한정식당>에서
한옥을 자랑하는 식당
다산기념관측면
사람은 다니면 이름을 남긴다.
돕는교회가 있는 가우도를 가는 출렁다리
포토 존에서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삽시다.
한옥펜션
가우도 바닷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