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2일(토) 낮12:30 허심청 이근동집사 팔순잔치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