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인사말
생명을 소유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산다는 것은 생명의 행위입니다.
산다는 것은 행복의 노래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함입니다.
예수가 없다면 우리 인생에 생명도 행복도 없습니다.
저 역시 젊은 시절 깊은 좌절과 고독으로 몸부림 칠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온천교회는 천국을 전파하고 천국을 보여주는 교회입니다.
천국백성들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요 영원히 사는 사람들입니다.
함께 예수를 만나고 예수 안에서 매일매일 힘든 삶속에서도 천국을 누리고 기쁨가운데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온천교회 담임목사 노정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