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지금 제 영혼에 간절한 갈망이 있습니다.
지금 아버지가 제게 부어주시기를 기뻐하시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아름다운 기름부음을 제게 부어주세요.”
나는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기뻐하시리라 믿었다.
“이 21세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가장 이루시기를 기뻐하시는 그 역사, 그 은혜를 부어주세요.” 그때 그 음성을 들었다.
그 순간 나의 심장과 영혼은 거의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성령님께서 온통 내 마음에 아버지의 사랑을 부어주시자
내 가슴은 고통으로 벅차 터질 것만 같았다.
내가 간절히 구한 응답으로 주시고 싶었던 가장 강력한 기름부음은 바로....
-<본문> 중에서..
‣ 저자는 KBS '현장르포 제3지대'와 '인간극장' 등을 연출한 휴먼 다큐멘터리 감독 겸 작가인 김우현 PD이다. 지은이는 ‘하늘의 언어’, 방언의 중요성을 새로이 강조하는데, 2007년 초부터 방언을 통해 자신은 물론 주변 인물들이 변화되는 사건을 연이어 겪으면서, 그동안 줄곧 추구해온 부흥의 문제와 성령 하나님과 관련하여 이 방언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지은이는 방언에는 상상 이상으로 놀라운 영적 비밀이 숨어 있으며, 방언으로 말하고 기도하는 일이 처음에는 무의미해 보일지라도 체험을 하면 할수록 이 시대의 기독교인 개인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흥의 코드라고 말하고 있다.
• 가 격 : 1만원
• 판매처 : 전도부실(본당 2층)
• 문 의 : 김경영목사(019-9330-4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