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방 - 내 영혼의 일기

간증문- 큐티학교를 마치면서.... 추영은자매

조회 수 471 추천 수 0 2017.07.04 09:42:30

큐티학교를 마치면서....



미국유학 졸업후 한국으로 돌아와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라는 이 마음 하나로 달려 든 것 같습니다.

계속적인 학업진학을 택할 수 있었지만, 하나님을 알아야겠다라는 마음이 컸기에,

나의 삶의 방향성을 잡아야겠다는 마음이 더 컸기에,

다 내려놓고 한국에 무작정 온 것 같습니다.

절대 쉽지 않았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직후,

여전히 방황하고 자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계속적으로 기회를 만들어 주셨고,

제가 내 뺄 수 없도록 궁지로 몰아넣으셨고,

거기에 순종했습니다.

처음엔 유치부, 예꼬, 그리고 청년부 제자반,

마지막으로 이 큐티학교였습니다.


처음에는 벅찼고,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벅찬 것이 얼마나 감사했던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너무나 즐거워지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 또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위한 삶'을 살았을 때에는 정말 허무하고 공허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붙잡고 살다보니 내가 살아가는 것이

'나를 위함'이 아닌 '하나님을 위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큐티학교에서 나눠준 큐티책으로 말씀묵상한 것은 아니었지만, 

큐티학교를 통해 좋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또 그것을 통해 제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았습니다.

때로는 부정하고 싶은 나의 모습이었지만, 피할 수 없기에 직면하고,

회개하고, 도 그 모습을 깎아 내려고 매일 매일 노력중입니다.


정말 감사한 것은 말씀묵상으로 끝이나는 것이 아닌,

이 말씀을 상황 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때로는 화도 나고 했지만,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서 

저를 성장시키시려고, 저를 사용하시기 위해 훈련시키시는 

것임을 압니다.

이렇게 말씀으로 살아갈 때, 사탄도 저를 가만두지 않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이 또한 너무 감사하고, 이제는 용기가 생깁니다.


하루 하루 깎이면서 더 커져가는 저의 모습이 저는 참 좋고 행복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깎여야할 부분도, 그리고 내려놓아야 할 부분도

많지만 참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 주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삶을 살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이라는 울타리 속에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7.6.27(화)  추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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