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제자양육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면서....장우주 성도

조회 수 76 추천 수 0 2018.08.24 16:13:36

<간증문>

 

 

저는 어릴 적 교회를 잠시 나간 후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나오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제 삶은 믿었던 때나 믿지 않았던 때나

더 좋아지기도 더 나빠지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직장인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을 때 슬럼프가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일을 해도 즐겁지 않았고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은 초라하고 우울함의 연속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었을 때가 한두 번 이 아니였습니다.

그때 온천교회를 다니고 있는 남자 친구가 교회에 다녀볼 것을 권유하였고

아무 생각도 없이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교회를 나왔을 때는 모든게 낯설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성도들께서 잘 챙겨주시고 교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우연히 남자친구가 제자양육을 끝마치고 수료식을 하는 날 저는 한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있고 성령님이 내 안에 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정작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보지도 않고 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었기 떄문입니다.


수료식이 끝난 후 형제의 도움으로 저는 제자양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부터 뵙고 싶었던 권복순 사모님과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게 되어 너무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직장을 다니면서 무사히 제자양육을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사모님과 제자양육을 처음 하던 그날은 부끄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사모님께서 저의 이야기를 잘 경청해주셨고 성경공부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정말 온전히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주셨습니다.

 

그렇게 한번, 두 번 만남을 가질 때마다 하나님에 대한 저의 믿음은 더 단단해 졌습니다.

항상 반복되는 일과 힘든 삶 속에서도 하나님께 더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기도를 드릴 때 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빌리보서 46~7절 말씀>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저는 앞으로도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 안에서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그리스인으로

살아갈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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