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제자양육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면서,... 김성은 성도

조회 수 93 추천 수 0 2018.08.13 11:43:43

일대일 제자양육 간증문

 

김성은

 

교회와 하나님과 믿음 생활한지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정말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연인지 아니 필연인듯 하나님 믿는 신앙인으로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고 목사님의 제안으로 일대일양육자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김재용목사님께서 권하셔서 얼떨결에 하게 되어 과연 이게 잘한 것인지, 시간을 낼 수 있을지, 공부는 어렵지 않을지 걱정과 부담이 조금씩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론 성경 지식이 너무 미약하고 성경공부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지라 하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김방자 권사님을 선생님으로 정해지면서 순식간에 일대일양육과정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긴 듯 짧은 듯 한 16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온화한 인상과 다정다감한 말투 항상 웃음을 띄시며 조곤조곤 이야기하시는 권사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나날들. 예수님은 어떤 분 이신지, 성품과 하셨던 일 등등 성경에 첫 발을 디뎠다는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직접 찾아서 쓰고 읽고 암송하고 몸소 체험하면서 성경 말씀이 내 마음에 차곡차곡 쌓여가고 주님의 뜻이 주님의 길이 무엇을, 어떤 것을 원하시고 기뻐하시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날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너무 고난, 고통, 힘듦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음을 알고(교육 전에도 조금은 알았지만) 눈물과 마음 시림을 느끼기도하고 인자하시고 온유하신 참모습에서는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뜨거운 감정들이 울컥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이런 주님의 말씀들에 깊은 뜻과 참된 길이 있음에 새롭게 알게 되었고 큐티 묵상을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비전으로 인생을 설계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때론 시간과 공부의 벅참도 있었지만 이렇게 무사히 공부를 마칠 수 있었고 저의 역량에 비해서 일대일 교육과정이 조금 빠르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온 것도 김방자 권사님을 만난 것 도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시간들이었고, 말씀 알아가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참된 과정이었습니다.

아직도 기도할 때 많이 서툴고 말도 버벅거리고 큐티 묵상할 때 바로바로 생각이나 묵상이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종,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믿음 하나만으로 기쁨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주님 안에서 믿고 따르는 순종하는 삶을 살 것을 또 한번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에 저를 위해 수고해주신 김방자 권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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