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제자양육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며... 서지형

조회 수 239 추천 수 0 2018.03.03 20:16:14

10월 제자훈련이 시작되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8월~9월 쯤 엄마가 신청을 해놓았다고 말씀 하셨다

일하고 힘들어 죽겠는데 왜 저런걸 신청 하지 라는 원망섞인 생각 뿐이 였다.


 어차피 모태신앙이고 매주 없는 시간 쪼개서 교회를 나가고 하나님이 내 힘든 것 다 아시고 알아서 이해해 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형식적으로 교회를 다녔던 나에겐 이 제자훈련 이라는게 너무나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이였다
 그렇게 불순종적인 마음으로 제자훈련이 시작되고 처음 이종구 집사님과 만나 얘기를 나누고 만남이 시작되었다.


 첫만남때 예수님이 어떤분이신가 에 대해 배웠다

예수님에 대해 배우기전엔 예수님이 그저 독생자시고 내죄를 위해 오셨다 라고만 알고있었지만

예수님은 인격적이시고 내 기쁜것 슬픈건 아픈것을 모두겪으신 분이라는걸 깨닫고

아 내가 힘든걸 기도할때나 기쁜것에 대해 기도할때

내힘든 마음을 예수님은 공감해주시고 다알고 계셨었구나 하고  감동이 되었고

그분으로 인해 내죄가 사함을 받고 의에 이르러서

천국으로 갈수 있다는걸 듣고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였다.


 이제까지 형식적으로 교회를다니고 느끼는바 없이 기도한 내자신이 

그저 다른종교나 다를바없는 신앙생활이 아닌 그저그런 종교생활을 하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모든 세상만물은 관장하시는 예수님 이시고 제자훈련을 하는것도 모든게

다 예수님이 나에게 내미신 손 이기에 처음 불순종적인 마음을 가진 나는 예수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 뿐이였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세례를 받음으로 육신의 나는 십자가에 못박혀죽었으며

내가 세상적인것들 내 육신이 원하는것들 내 세상적인 기쁨 쾌락 소유욕 남을 미워하는마음등 모든것이

다 부질없다는 생각을했고 육신은 죽었으나 내영에 그리스도께서 살고 계신다는 걸 알게 되었을때

내가 내자신을 위해 사는것이 아닌 내죄를 사해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살아간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이로 인해 일을할때나 내가 싫어하는일을 할때 속으로 욕도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했지만

이 일을 하나님을 섬기며 하고있다는 마음에 이제는 힘든마음도 없고 오히려 힘이 난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원하신다 아직까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나이다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께 매달리고
하나님을 알기에 힘쓰는 내가 되어야겠다.


201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일대일양육을 마치면서.... 박유숙 성도 데이빗 2018-09-11 57
52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면서...권영신 집사 데이빗 2018-09-11 45
51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면서,... 정힘찬 성도 데이빗 2018-09-11 49
50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면서... 남혜옥집사 데이빗 2018-09-06 49
49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면서....장우주 성도 데이빗 2018-08-24 61
48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면서,... 박명랑 성도 데이빗 2018-08-24 75
47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면서.....정난이 성도 데이빗 2018-08-24 60
46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면서.... 전필주 성도 데이빗 2018-08-22 58
45 일대일 제자양육을 마치면서... 신창화 성도 데이빗 2018-08-14 62
44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면서,... 김성은 성도 데이빗 2018-08-13 94
43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면서.... 구도현 성도 데이빗 2018-08-07 99
42 일대일 제자양육 훈련을 마치면서,... 윤향미집사 데이빗 2018-08-01 106
41 일대일양육을 마치면서....김혜영집사 데이빗 2018-03-29 257
40 일대일양육을 마치면서....박성언 데이빗 2018-03-27 239
39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며... 최민경집사 데이빗 2018-03-03 256
38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며... 김계연권사 데이빗 2018-03-03 222
»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며... 서지형 데이빗 2018-03-03 239
36 일대일양육을 마치면서...천민경 데이빗 2018-02-18 245
35 일대일양육을 마치면서....구라엘집사 데이빗 2018-02-13 240
34 일대일제자양육을 마치면서.... 전광현 데이빗 2018-01-10 299


(47706)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로73번길 5 온천교회 TEL(051)552-9191, (051)555-1205   Fax(051)556-4386      [TOP]
Copyright ⓒ 2013 Onchun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온천교회는 "한국교회저작권협회(KCCA)" 회원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