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제자양육

일대일양육을 마치면서....구라엘집사

조회 수 239 추천 수 0 2018.02.13 09:21:49

일대일양육을 마치면서....


믿음이란 겸손히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그분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맡기는 것이다!!!

 

머리로는 천만번 이해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 믿음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조그마한 고통이 내게 임해지면 주님 왜 제게 이런 고통을 주냐고 따지고 화를 내며

불평의 기도를 하며 주님 주신 말씀은 어디론가 사라지는 나의 삶이 이어졌다.

 

현실과 믿음 사이에서 갈등할 즈음에 일대일 제자 양육이라는 코스를 김 재용 목사님으로

부터 제안 받고 김 방자 권사님의 가르침 속에서 시작하게 된 과정은 작년 2017년 하반기에

마쳐야 할 시간이었지만 현실과의 타협으로 인해 올해까지 연장선으로 넘어 오게 되었다.

 

일대일 양육과정 초반에는 세상 것들에 사로잡히고 성령 또한 충만치가 않아서인지

구절말씀 또한 제대로 머릿속에 정착하지 못하고 겉도는 것을 느끼게 되어서 결국은 중단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성경읽기도 줄어들고 QT를 매일 하면서 기쁘고 행복해야 하는데

그저 의무감으로만 다가가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QT를 하면 삶이 바뀜을 느낀다고 하는데 나는 왜 점점 마음이 불안해지고

세상과 소통이 잘 되면 내 스스로도 잘 돼야 하는데 나는 안 그런 이유가 멀까 고민하다가 종이에 적어보았다.

그 결과 QT진정으로 하지 않고 억지로 그 말씀을 따라 가기에 급급했던 내 자신을 확인 하게 되었다.

그저 남들이 하니까...목사님이 하라고 하니까... 그냥 좋다고 하니까...

이맘은 진정한 믿음이 아님을 깨닫고 회개 했지만 차마 먼저 전화 못 드림을 하나님은 아시고

김 방자 권사님이 먼저 전화 하시게 하셨다.

첫마디에 라엘아~~~ 하시는데 이 음성은 주님이 나를 부르시듯 정말 아!!!! 이젠 살았다 하는

안도의 숨이 쉬어졌다. 그 순간에 제대로 된 숨이 쉬어졌다.

그 뒤로는 한주도 거르지 않고 눈물로서 회개하며 한 주,한 주 공부를 하는데 왜 내가 이

좋은 것을 두고 세상 것에 빠져서 허우적거렸는지 후회와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마지막 단원 까지 오게 되었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 까지도 마귀의 시험을 이기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글을 쓰게 된다.

모든 단원 단원에서 감명이 깊고 지켜야 할 것들이지만 여덟 번째 단원인

`시험을 이기는 삶` 을 나는 앞으로 생각하며 살게 될 것 같다. 순종하며 살다가도 내 안의

성령을 잠시라도 놓치면 사악한 사탄이 나를 꾀어내는지도 모르고 그 속에 빠질 수 있음을 알기에

항상 말씀에 더욱 순종함을 선택하며 살아 갈 것이다.

 

고린도 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 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우여곡절 끝에 일대일 제자 양육을 마치게 계획하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리고

부단히 기다려 주시고 다독여 주신 김 방자 권사님과, 묵묵히 지켜 봐 주신

김 재용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대일 제자 양육을 마치며. 2018. 01. 25. . 늦은 밤에

구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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