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찬양예배 에벤에셀여성 중창팀 "나 무었과도 바꾸지 않으리" 지 도 / 곽태선 쏠 로 / 강경화 출 연 / 곽태선, 강경화. 백희자. 이선화. 주님의 기쁨이였습니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이였습니다 찰영/편집/ 김경숙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