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교회

행복한 교제

ONCHUN PRESBYTERIAN CHURCH
조회 수 1249 추천 수 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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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계절 7월 마지막날

청년수련회가 열리는 거제 칠천도로 강사 목사님을 뫼시고

7개의 시내가 있다고 하여 칠천도라는 곳

아늑한 섬마을의 내음이 물씬나는 곳

집사님과 권사님들의 섬기는 모습과

맛깔나는 식사대접을 받고

구마고속도로에 바람을 가르며 돌아오다.

<BR>
  • ?
    김경숙 2007.08.02 00:12
    시원한 바닷바람이 싸~~들료오네요..
    아름다운 칠천도교회에서 청년부 수련회 아름다운 그림들이
    사진으로 아름답게 보여저서 너무 좋네요
    수련회를 통해 더 많이 주님을 사랑하며 교회를 섬기는 청년부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차장로님!
    음악이 너무 좋아요
    청년부에 꼭 어울립니다.
    수고하셨어요. 먼길~~잘 다녀오셨지요.
    김경숙권사.
  • ?
    김혜경 2007.08.09 23:09
    거제도칠천도교회
    주변경관이 너무아름다운교회 입니다
    밤 풍경은 우리를 젊음에 추억속으로 끌어가기에 충분했습니다
    젊음에 때에 힘껏 주님께 충성하는 청년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