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세우는 40일이 은혜가운데 끝난지 몇주간이 지났다.
오늘 온천삼익 장날에 아직도 사랑실천운동을 계속하지 않는가!
지나가는 학생, 아주머니, 아저씨들에게
살갑고 정다운 목소리로
시원한 차한잔 하세요~~,
둥글레차도 있으요~~ 녹차, 커피 아니면 시원한것으로 하실레요
지나가던 행인들도 이젠 거의 온천교회에서 이웃사랑으로 하는줄을 알사람은 다안다.
친근하게 학생 어느교회나가고 있니? 로 전도까지 하시는 모습이 이제는 베테랑이다.
세분의 천사같은 분들이 있어서 주의나라는 확장되고 온천교회는 지역복음화의
기수가 되어 갈 수밖에 없지 않은가~~
집사님들 정말 주안에서 수고가 크십니다.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