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가 계속 탄생하는 계절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멋진 5월 신부가 있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신부, 온천교회! 교회당 안팎의 놓치기 아까운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 영광스러운 공동체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