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방수를 위하여 모래를 실어와서 지붕에 올리는 박정상 집사님에게 아자 아자 아자^^ 세멘트를 이게고 구배를 잡는 유창하 집사님 화이팅^^ 방수를 1차하고 갓바를 덮고 다시 마무리 방수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땀을 흘릴수 있었습니다. 찬양 : 주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