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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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HUN PRESBYTER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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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방수를 위하여 모래를 실어와서 지붕에 올리는 박정상 집사님에게 아자 아자 아자^^
세멘트를 이게고 구배를 잡는 유창하 집사님 화이팅^^ 방수를 1차하고 갓바를 덮고 다시 마무리 방수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땀을 흘릴수 있었습니다.

찬양 : 주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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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숙 2007.03.24 17:09
    작업장이 너무 협소하고 힘든 부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며 먼지를 털어내고 오물들을 버리고 벽지를 바르고 부엌 싱크를 바꾸고 딱고 쓸고 하는 팀들의 목에서 계속 기침소리가 들여와서 마음이 안스러웠습니다.
    무거운 흙을 머리로 이어나르며 칠순이 훌쩍 넘은 실버들이 페인트로 말끔이 새롭게 단장시킨 작품들이 예수님의 마음에도 쏙~드실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온천동에 빛으로 빛나시기를.
    자세한 사진을 기록으로 올려주신 차영수장로님 화이팅!
    김경숙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