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남전도회 주무은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김상율원로장로님댁을 방문하여 세배를 드리고 즐겁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젔다.
안용운목사님의 가정외에 교회의 어른들을 찿아 뵙고 세배를 드리는 회원들에게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였습니다.
혹시
세뱃돈은 받지못해셨나요?
세뱃돈 대신에 찬양으로 5남전도회 회원들께 축복할께요.
당신들의 그 아름다운 섬김이 하늘의 해 같이 빛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율장로,김경숙권사.
찬양 : 당신의 그 섬김이 해같이 빛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