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소서!"
주님을 향하여 두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신년을 맞아 함께 기도단을 쌓은 사랑하는 가족들...
사랑스러운 어린아이들의 새벽 단잠을 깨우고 ...
새벽마다 아침준비를 하여 성도들을 기쁘게 하는 봉사자들의게
사랑의 손을 잡아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장로님의 따뜻한 마음...
14일동안 온천교회 신년기도회에 참석하신 성도님들은 참 행복했습니다
말씀의 꼴이 풍성했습니다.
찬양의 기쁨이 넘첫습니다.
온천교회 참 좋은 교회입니다.
새해를 맞으시는 성도님들께 찬양으로 축복합니다.
찬양 : 당신에게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