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06년 "나눔과 기쁨 후원의 밤" 일시 : 2006.12.28(목) 오후 5:30 장소 :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 주최 :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후원 :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서울시. 국민일보. CBS.CTC 2004.7.9 나눔과기쁨 창립대회를 개최하고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나눔과 기쁨 민간사회안전망운동으로 출범하여 현제 서울 부산 대구 등등 중국 연변지역까지 15개 지역 나누미 554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 모여온 554명의 나누미 들과 봉사자들 800여명이 자리하여 각 지역의 활동보고와 서경석목사(상임대표)의 인사와 손봉호장로(상임대표) 축사가 있었다. 각 시상식에서 최학도집사와 나눔과기쁨 온천동에서 수고하는 김민석군이 최우수봉사상을 받아 온천교회 경사였다. 그리고 나누미들을 위한 경품에 김형복집사가 김치냉장고를 타게 되어 최고상을 받았고 남정현장로님. 쌀 20kg를 상품으로 받아 큰 경사였다. 각 지역의 활동 보고에서 너무도 감동깊은 사연들이 많았다. 아직도 이 사회는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하는 선한 사마리아인들이 너무도 많다는것을 깨닫게 되어 2007년도의 나누미들의 활동이 더욱 빛나기를 기대한다. 온천교회에서 김형복나누미외 23명이 참석하여 행사를 끝내고 밤 10시에 서울을 출발하여 새벽4시에 부산에 도착하는 동안 안전하게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2007년도에도 사회봉사위원장으로 수고하실 차영수위원장님의 프로젝트가 크게 기대됩니다 교회를 바라보는 이웃들에게 선한 행실로 온 백성에게 칭송받는 온천교회가 되기 위해 선한 눈빛으로 닥아가는 우리 나누미 사역자님들께 크게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찬양 : 하나님의 사랑은. 사진촬영/편집 김경숙권사.
온천의 빛 대 사진기자하신다고 힘드시겠습니다. 건강하시고 2007년도에도 기대합니다. 김경숙 기자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