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안용운 목사님! 오후 예배 후 폰 카메라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늘 청년1부에 관심과 사랑을 듬뿍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도기도 끝에 언제나 빠지지 않는 '결혼'기도는 정말 좋아요~~ ^ㅡㅡㅡㅡ^ 노력할게요~~^^V * 위에서부터 박정혜, 서계영, 박현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