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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제

2006.12.02 06:23

온천교회천사들

조회 수 1154 추천 수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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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사)나눔과 기쁨  온천동  나누미 김형복 집사( 사회복지사) 입니다.

사진설명:1.온천2동 김○○님댁의 전등 교환과 도배를 끝내고 봉사원들과 함께 촬칵!
2. 순서는 틀렸으나 같은동 손○○ 할머님댁 부억의 살림살이와
3. 도배를 마치고 이철호장로님의 기도 후 기념 찰칵.
4. 이복희집사가 재는데 이장로님께서 도우는 것.
5  김○○님댁의 이복희집사와 조명등 교환차 농위에 있는 최학도과 합동작전으로 도배를 마치다.
6. 최집사가 교환키로 되어 있는 전등을 이명호관리집사가 가로채고있는장면
7.이복희집사가 어려운 곡선 미를 살리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8. 김○○님댁의 아이들 방의 곡선은 더욱 어려웠는데도 거뜬이 해결 하는 장면.
9. 손○○님댁 도배를 끝내고 부엌에서 손 ㅇㅇ님 이웃의 아낙네들이 구경 하는장면.
10. 김○○님댁의 부억 도배 마무리를 하는 이철호장로님은 최계숙집사의 도움을 받고있다.

" (사)나눔과기쁨 온천동"은 

 2006년 11월 23일 지역 보건소,2동사무소에서 의뢰된  온천2동 2가정 (김ㅇㅇ님,손ㅇㅇ님)의 도배(방3 부엌,마루), 전등교체(5셑)를  온천교회 사회봉사위원회(도배지 2박스,풀,본드,방수지),국내선교위원회 달란트사역부(잠자리등5셑,도배장비)의 도움과 이철호장로님, 최학도집사님,강영자권사님,홍성순권사님,최계숙집사님,이복희집사님,이명호집사님의  자원봉사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간간히 비가 오는 가운데 아침8시 20분에 나눔과기쁨온천동 사무실에 이철호장로님, 최학도집사님, 강영자권사님,최계숙집사님,이복희집사님(도배기술자)이 오셔서 벽지,도배장비,전등을 챙겨 봉고차에 실은후 이철호장로님의 기도로 온천2동 대상가정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먼저 손ㅇㅇ님(독거어르신,방1,천정이높아서 춥다고 천정을 낮춘가정,천식으로 어려움)의 가정 을 이복희집사님이 도배공간을 재단한 후 김ㅇㅇ님(당뇨로 실명,시각장애,지체장애,만성신부전으로 이틀에 한번 부산의료원에서 투석,딸;대1,아들;고3,부인의 저소득으로 어렵게 생활/학비,병원동행서비스 ,주거환경개선이 필요)가정을 방문하니 부인(하루 휴가를 냄)이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이복희집사님의 주도로 이철호장로님,강영자권사님 은 벽지재단,최학도집사님은 전등분리,짐이동,바같에 내어놓은짐 비 않맞게 덮어두기,최계숙집사님도배지 건네주기 진행중 ,홍성순권사님이 오셔서 도배에 합류하였습니다.
      
모두 열심으로 섬겼습니다. 봉사자님이 가져온 고구마,포도,밀감도 나누고, 부인이 차려준 점심(적극 만루하였지만  마음에 섭섭해 할까봐서)과  이철호장로님의 기도, 성도간의 교제속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기쁨이 충만 하였습니다.
오후1시경 아들(고3)이 투석을 마친 아버지를  2층집으로 모셔왔습니다.
마침 큰방 도배가 부분적으로  마무리 되어서 한쪽으로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하니 도배를 하니 무척 좋다고하셨습니다.

오후에 이명호집사님이 시간을 내어 전등교체를하셨습니다. 아들,부인도 함께 도배에 참여하였습니다.  1층 주인집 아주머니도 오셔서 보고 가셨습니다.
차영수장로님이 오셔서 가족과 봉사현장을 보고 가셨습니다. 가족 ,봉사자 함께 기념촬영하였습니다.

오후4시경  이복희집사님,강영자권사님,최학도집사님이 차량으로 손ㅇㅇ님가정으로 이동해서 도배를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5시30분경 김ㅇㅇ님가정도배,전등교체를 마친 이철호장로님,홍성순권사님,최게숙집사님이  손ㅇㅇ님의가정으로 이동해 도배를 하였습니다.

이웃들이 커피를 대접했으며 도배를 구경하러 오셨습니다.
도배를 마치고 이철호장로님의 기도후  안녕히 계시라고 인사하니 손ㅇㅇ님이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오후 7시경 모든것을 마무리하고 사회봉사위원회에서 저녁식사를 대접하엿습니다.  식사후  귀가 하였습니다.

온천교회 사회봉사위원회,국내선교위원회와 이철호장로님,최학도집사님,이명호집사님,강영자권사님,홍성순권사님,이복희집사님 ,최계숙집사님 모두 감사하며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도배 전날  저녁 최억수집사님이  온천옥에서 봉사자4분에게 식사대접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나눔과기쁨 온천동은 온천1,2동의 주민 중 생계가 어렵지만 국가로 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정(차상위가정)발굴하고, 지역의 후원( 병원,약국,은행,학교,식당,목욕탕,단체,개인이 십시일반으로 후원/ 매월2천원,3천원,5천,1만원,2만원'3만원 .....),후원품(생필품),자원봉사자 (1회이상,2간이상/ 청소,이,미용,도시락배달,밑반찬배달, 사무보조,도배,전기수리,보일러수리,차량지원,병원동행,홈페이지관리,안부전하기,나들이봉사,설겆이,빨래,....),를 연계해  계속해서 도와가고 있습니다.  

사무실은 온천교회 교육관 1층에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시고 오셔서 함께 도웁시다.   홈페이지;www.joyofsharing.drg   온천동 클릭하세요.
   TEL;051-552-2640         HP;16-9661-1522

다음에 계속 글올리겠습니다.   이 모든것  주께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2006년12월2일 아침 .  
김경숙권사님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사진촬영/김형복집사

찬양 : 당신은 하늘의 아들.
ː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ː</LEGEND> <
  • ?
    차영수 2006.12.02 16:01
    초겨울비가 내리는 날, 사회봉사부와 달란트사역팀에서 온천2동 농협뒤쪽에서 아참8시반부터 저녁 9시 가까이 까지 오직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에게 그날 따뜻한 목욕이라도 하셨는지? 너무 너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아자 아자 아자~~
  • ?
    김경숙 2006.12.02 18:04
    사회복지사 김형복집사님!
    힘들고 어러운 이웃들을 찿아 예수님의 사랑을.
    온천교회의 뜨거운 사랑으로 추운마음들을 녹여주는 아름다운 모습.가슴이 찡 합니다.사랑을 만들어 평화의 아침을 만드는 천사들의 모임.당신들은 참 하늘의 아들들입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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