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예배시간에 온천교회 순모임 헌신예배 및 분가식을 가젔다.
순의 작은 모임과 헌신이 큰 일을 이룰수 있다 능력이 나타난다.
순들을 통해서 온천장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나게 된다
말 한마디로 만족 감동을 주는 소 그릅으로 다시 발전해가는 순 모임이 되기를.
성창민목사님의 감동적인 말씀이였습니다.
상반기 100개의 순모임중
10개의 순이 11개로 분가하는 순 분가식이 축복가운데 열렸습니다.
*****사진 설명*****
처음으로 온천교회를 출석한 성도를 만나 먼저 사진으로 환영식을 갖었지요.
순원들과 사랑의 기념촬영.
분가된 순원들과 순장에게 꽃다발 증증.
찬양: 가서 제자 삼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