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미니올림픽 선서 청군 대표 : 김상율선수 백군팀장 :이병국선수 나는 하나님과 증인앞에서 한치도 부정없이 정정당당하게 싸울것을 선서헙니다. 88올림픽이 무색할 정도로 양팀 모두가 혈전을 치루며 각각 종목마다 출전선수가 넘처서 진행부에서 쫌 힘들었다는 소문. 너무 재미있는 오림픽이 였습니다. 결국 백군 패 청군의 1점차이로 승리! 찬양 : 그 사랑 믿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