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 일일 여름학교(5)

by 김경숙 posted Jul 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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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천사들!
이렇게 예쁜 웃음을 누가 가르첬을까요?
태여난지 100날이 되지 목한 4명의 천사들을 보시고
축복으로 기도해 주십시요.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하나님의 사랑안에 믿음 뿌리 내리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예수님 같이 자라거라.

찬양으로 축복합니다.

찬양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