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둥지공동체 36m 담장 축조팀과 조리팀.

by 김경숙 posted Jul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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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둥지공동체 달란트사역팀의 사역 현장을 취제하고 온 편집부 김경숙권사의 촬영 편집 보고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장마로 인해 사역팀들의 갈등이 계속되었지만 사역팀들의
그 믿음과 주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 앞에는 장마권도 물러갔다.

사회봉사위원회 주관으로 제4차 달란트 사역을 경남 울주군에 있는 낮은 둥지공동체에 봉사활동이  일시: 2006.7.15일(토) 새벽 6시~ 저녁 8시까지 모든 계획들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고 하신 35명의
사역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전국은 장마비가 내리고 경남일원도 비가 내렸는데 유독히 낮은 둥지공동체가 있는 울주군 만이 파아란 하늘빛이 너무 고아서 사역팀들의 흘리는 땀방울에도(김형복집사. 박정상집사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세요)기쁨으로 가득하다. 공동체 앞 마당과 논두렁을 나무 아취로 경계를 만들고 있는 아름다운 손길들 천사들의 모습이였다.

달란트사역 팀장 정용원집사를 비롯한 김태환집사. 이규성집사.공재권집사 김형복집사.주무은 집사의 담장 팀 한조의 활동은 내려쬐이는 불볕 태양아래서 구슬땀을 흘리며 36M의 나무 담장을 만들어 교회와 파아란 들녁을 한폭의 그림으로 수놓았다. 천사들의 아름다운 솜씨였다.

사역팀들의 건강을 위해 조리팀의 수고 또한 일등이였다.
아침 점심 저녁 3끼를 맛갈스러운 메뉴로 수고해 주신 최차자권사 박숙자집사 곽정선집사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꿀맛이였지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사역에 하나님의 정금같은 도구로 쓰여지기를 찬양으로 축복합니다.

찬양 : 정금 같이 나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