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예배시에 강헌구교수(장안대학)의
"글로 쓴 사명 선언" 특강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도전을 주는 시간이였다.
너 자신에게 진실하여라.
매일 매일 그날의 대표작을 하나씩 만들어라.
남을 도와라.
좋은 책을 깊이 들어 마셔라.
친구에게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어라.
비올 날을 대비하여 피할곳을 마련하여라.
매일 감사의 목록을 작성하라.
나의 사명은 21세기의 한국을 책임질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줄 어버이들의 참 유익한 특강이였다.
찬양: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쓰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