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 나의 가족. 할렐루야 성가대의 찬양이 참 좋았습니다. 김은옥집사의 초등학교 친구와 그의 어머니들의 모습, 이병희장로님의 고등학교친구들을 초대해 오셨습니다. 윤길원집사님.강숙자집사님.사랑하는 분들을 모셔오셨군요. 진치를 위해 맛있는 오찬을 나누며... 수고하신 부엌에 봉사자들의 모습.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찬양 :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