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교회는 좋은 교회이다.
세계적인 목사님을 모시고 청년사역부(청년부+대학부)에서
19, 20일 저녁 7시에 청년들을 위한 찬양집회를 개최하였다.
태풍의 우중에도 불구하고 약 1000명의 젊은 이들이 운집하였다.
사진 설명
멘위: 교회 지하 식당에서 저녁을 같이 하고 청년사역부장과 목사님
1. 대학부에서 청년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이다.
2. 로비에 Again 1907 티 사츠를 판매하는 모습
3. 청년 담당 성목사님께서 어제 사회도 잘보셨다.
4. 공연시작전 집회의 포스터가 빔프로젝트에 선명하게..
5. 스캇브레너 목사님과 열광적으로 씽 어롱하는 장면이다.
이번 집회를 통하여 우리 청년들이 세계속의 온천 청년부로
성장하는 것을 보고 너무 맘이 뿌듯하다.
교회 안에서 무슨 ~~ 라고 나이든 어르신들은 좀 못 마땅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다고 하는데..
우리의 생각의 페러다임을 바꿀 때라고 본다.
청년 중심의 교회로 변화하여야 미래가 있는 교회이다.
연탄의 교훈을 생각하며 아낌없이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자.
온천교회 청년들이여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