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은혜입니다
구름기둥이 알맞게 드리어진 옛 도읍지 경주는 오늘 하루의 실버들의
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대형버스 2대와 25인승. 승합차 2대에 140여명의 실버와 도우미들을
실고 아밈 9시40분에 교회를 출발하여 경주 물래방아 뒷 솔밭에
여정을 풀고 먼저 "아름다운 실버 결실하는 노년"을 감사하며 안목사님의
예배인도로 예배를 드린후 봉사자들의 새벽부터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맛있게 잡수신 실버들은 화환하고 건강한 모습입니다.
오후시간에는 도우미들의 지도로 여러가지 께임과 놀이와 함께 어우러진 한마당 어울림은 경주시내를 온통 시끌벅적...
소풍을 위해 협찬해 주신.최억수집사님. 한영숙집사님.유명옥눈빛안경.최혜원집사님.안길자집사님. 온천교회권사회.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귀한 물질이 실버들의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을 위해 수고하신 교역자님들과 도우미 여러분들...
식사를 준비한 봉사자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찬양: 나의 입술에 찬양 가득 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