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사역을 이끄는 팀장유미선권사와 김현주집사.한난영집사.박승희집사.전영자집사.유월자집사 6명의 사역팀은 초인적인 봉사로 하루를 보냈다.
아침 8시30분에 부터 몰려온 60영의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루자 번호표를 나누어 주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잠깐도 쉴수없는 고된 일에 식사할 시간의 여유도 없이 83명의 머리 캇트에
40명의 머리 파마를 오후5시40분 까지 봉사하였지만 못다한 파마손님이 내일을 (토13일)대기하고 있다.
이미용사역팀의 수고의 길이 너무 힘들었기에 위로의 찬양으로 축복합니다.
찬양: 내가 걷는 이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