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예정과 섬리 따라 온천교회 사역 10년의 계획을 아름답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신 사모님께도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들과 함께 나누는 교제에의 시간이 무척 즐겁고 은혜스러웠습니다. 맛있는 만찬을 준비한 손길들의 손맛은 온천교회의 제일로 손 꼽히는 자랑입니다. 수고하셨지요. 찬양으로 축하드립니다. 찬양: 아주 먼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