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식에 예수님과 함께....

by 김경숙 posted Apr 17,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주님께서 마지막 밤에 제자들과 함께 나누신

떡과 포도주는

오늘 우리에게 주님의 체온을 느끼게 합니다.

지난 성 금요일 주님께서 주신 떡과 포도주가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감동시켰습니다.

시대를 따라 떡이 변했습니다.

포도주는 예수님 당시에도 이렇겼지요.

찬양: 쓴잔.

                        ♬쓴잔♬